2011/12/11 02:19
내가 이런 글을 쓸것이라고는 개인적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솔직히 말해서 상당히 갑갑한 면도 있고 해서 써보고자 한다.
나에게는 결혼을 생각하는 여자친구가 있다.
서로가 알고 지낸지는 8년 정도 되었고 사귄지는 음.....
헤어지고 사귀고 한 부분들 중에서 사귄 것만 따지면 한 2년 쯤 되는거 같다.
그렇게 8년을 엎치락 뒤치락 하다가 한 5개월 쯤 다시 사귀게 되었고
지금은 아~주 좋은 사이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그런데 요즘 들어서 고민이 하나 생겼다. 그것도 아주 현실적인 고민 말이다.
나의 군생활에 대한 문제야 넘어간다 치고...
(이거까지 거론하려면 머리 복잡해진다.)
가장 큰 문제는 대체 돈을 언제 모아서 집을 마련할 것이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문제가 생겼다.
뭐... 이런 얘기를 꺼내면 벌써부터 그런 생각하고 있냐고 말할 사람도 분명히 있겠지만
내가 군대를 그리 일찍간 것도 아니지만 졸지에 부양해야될(?) 사람이 생겼고
(나와 여자친구가 장남, 장녀다.)
그렇다고 해서 직장 근무를 하면서 돈벌어 놓은 것이라고는 쥐뿔도 없다.
(받아야 할 돈은 많으나 이미 포기했다.)
뭐... 그리하여...
얼마 전에 아주 오랜만에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그녀가 이렇게 말했다.
여친 : 꼭 맞벌이 해야되?
나 : 내가 일해서 먹고살 돈이 되면 할 필요 없잖아?
여친 : 말이라도 고맙네. 그래도 난 할거야. 그리고 먹고 살려면 월 400은 있어야 될걸?
그래. 월 400 이란다.
한 달에 30만원으로도 먹고 사는 나로서는 (-_-) 꽤 큰 돈이긴 하지만
이리 저리 지출하면 저 정도의 비용은 나올 것이다.
게다가 각 집안을 책임져야할 사람들인 터라 그에 대한 심적 부담도 사실 만만치 않다.
(이 부분은 앞부분 참고하라.)
결혼이란 현실이라는 것을 나는 이미 오래전부터 생각해 오기는 했지만
막상 결혼 상대가 생기니 현실을 넘어서 "벽"으로 다가오는 듯한 느낌까지 든다.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라는 것은 지금으로서는 사치나 다름 없다.)
나 보다는 형편이 그나마 상당히 나은 나와 비슷한 처지의 친구와 대화를 하다 보니
이에 대한 고민이 문득 들었다. 쩝... 정말로 쉬운 일이란 없는 것 같다.
솔직히 말해서 상당히 갑갑한 면도 있고 해서 써보고자 한다.
나에게는 결혼을 생각하는 여자친구가 있다.
서로가 알고 지낸지는 8년 정도 되었고 사귄지는 음.....
헤어지고 사귀고 한 부분들 중에서 사귄 것만 따지면 한 2년 쯤 되는거 같다.
그렇게 8년을 엎치락 뒤치락 하다가 한 5개월 쯤 다시 사귀게 되었고
지금은 아~주 좋은 사이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그런데 요즘 들어서 고민이 하나 생겼다. 그것도 아주 현실적인 고민 말이다.
나의 군생활에 대한 문제야 넘어간다 치고...
(이거까지 거론하려면 머리 복잡해진다.)
가장 큰 문제는 대체 돈을 언제 모아서 집을 마련할 것이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문제가 생겼다.
뭐... 이런 얘기를 꺼내면 벌써부터 그런 생각하고 있냐고 말할 사람도 분명히 있겠지만
내가 군대를 그리 일찍간 것도 아니지만 졸지에 부양해야될(?) 사람이 생겼고
(나와 여자친구가 장남, 장녀다.)
그렇다고 해서 직장 근무를 하면서 돈벌어 놓은 것이라고는 쥐뿔도 없다.
(받아야 할 돈은 많으나 이미 포기했다.)
뭐... 그리하여...
얼마 전에 아주 오랜만에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그녀가 이렇게 말했다.
여친 : 꼭 맞벌이 해야되?
나 : 내가 일해서 먹고살 돈이 되면 할 필요 없잖아?
여친 : 말이라도 고맙네. 그래도 난 할거야. 그리고 먹고 살려면 월 400은 있어야 될걸?
그래. 월 400 이란다.
한 달에 30만원으로도 먹고 사는 나로서는 (-_-) 꽤 큰 돈이긴 하지만
이리 저리 지출하면 저 정도의 비용은 나올 것이다.
게다가 각 집안을 책임져야할 사람들인 터라 그에 대한 심적 부담도 사실 만만치 않다.
(이 부분은 앞부분 참고하라.)
결혼이란 현실이라는 것을 나는 이미 오래전부터 생각해 오기는 했지만
막상 결혼 상대가 생기니 현실을 넘어서 "벽"으로 다가오는 듯한 느낌까지 든다.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라는 것은 지금으로서는 사치나 다름 없다.)
나 보다는 형편이 그나마 상당히 나은 나와 비슷한 처지의 친구와 대화를 하다 보니
이에 대한 고민이 문득 들었다. 쩝... 정말로 쉬운 일이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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