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Cheongin 2006/05/31 11:55
드디어 선거가 끝났다.

선거운동 기간 중...

많은 당원 분들이 딱지를 뗐다.

여러가지 이유로...

그런데 나의 학교가 있는 은평 지역과 집이 있는 서대문 지역은...

선관위 감시가 왜 그리도 차이가 많이 날까...?

거 참 애매한 일이다.

서대문은 아무리 구의원 후보가 불법을 저질러도 아무런 일이 없는데..

은평은 어디선가 선관위 직원이 나타나서 딱지를 떼고 간다.

아주 사소한 일로도 말이다.

나는 미성년자라 선거운동을 제대로 하지는 못했다.

그래서 안타깝기도 하지만...

진짜 선거운동 이라는 것은 정말 피곤하기 그지 없는 일이다.

매일 아침부터 저녘까지 땡볓에서 후보자를 알리고, 투표 하게 한다는 것이...

게다가, 뭔 그리도 돈이 많이 드는가? 거 참 희한한 일이다.

뭐 어쨌든... 선거는 끝났다.

이제 찍어서 시간이 끝나면 뚜껑을 열어 누가 많이 찍혔는지를 확인 하면 된다.

아무튼... 민주노동당의 건승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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