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Cheongin 2006/06/17 00:04
오늘 오후...

문정현 신부님이 계신 청와대로 달려 갔다.

막지는 않았지만 사복경찰이 주변에 깔려 있었다.

어느 한 사복경찰이 나에게 왔다.

경찰 : "어디 가세요?
나 : "문정현 신부님 뵈러 갑니다"
경찰 : '아... 저 쪽으로 해서 가시면 공원 있고 건물 보이죠? 거기로 가세요"
나 : "네 감사합니다"

그래서 갔더니만...

1분 정도 걸어가니 바로 있었다.

나는 신부님께 가서 정중히 인사를 했다.

신부님은 악수를 하시며 반갑게 맞아 주셨다.

그런데, 신부님의 몸 상태가 좋지 않은 듯 싶다.

몸 상태가 완전 반쪽이 되어 버리셨다.

그래서 잠시간의 대화를 하다가 중앙당 회의에 가게 되었다.

그런데 신부님이 "학생들 좀 많이 평택 범국민대회로 와 줘요"라고 하셨지만...

애석하게도 나는 서울에 일정이 있어서 가지는 못한다.

일정을 빼려고 하니... 단체 분이 좀 결합 해 줬으면 한다고 하셔서...

어쩔 수 없이 서울에 남아야 할 것 같다.

참으로 힘든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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